‘너의 이름은’ PD, 아동 성매매로 징역 4년…충격 뒤집어짐
일본 애니계 거물, ‘너의 이름은’이랑 ‘스즈메의 문단속’ 만든 프로듀서 이토 코이치로(52)가 아동 성매매로 징역 4년 먹음. 와카야마 지방법원에서 지난 2월 28일 판결 났는데, 이 인간이 100명 넘는 여자들한테 돈 주고 성관계 찍은 영상 수집했다는 혐의까지 터져서 일본은 물론 한국 팬덤까지 멘붕 상태.
뭘 잘못했길래?
2021년에 15세 소녀한테 나체 사진 요구한 거부터 시작. 2022년 11월부터 2023년 7월까지는 도쿄 자택에서 18세 미만 소녀 2명한테 현금 2만6만 엔(한화 19만58만 원) 주고 성매매. 검찰은 “징역 6년 때려야 한다”고 했는데, 법원은 4년으로 깎아서 선고. 이토 본인은 “다 인정한다”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영상 교환해서 어떤 애인지 기억 안 난다”는 뻔뻔한 변명 늘어놓음. PC 뒤지니까 다른 여자들 사진·영상도 줄줄이 나왔다고.
어떻게 걸렸냐?
경찰이 다른 아동 성매수 사건 파다가 우연히 이토 건 적발함. 원래는 조용히 묻힐 뻔했는데, 수사망 넓히니까 이런 대어 걸린 케이스. 하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랑 같이 일한 인물이라 더 충격적인 상황.
애니 팬들 반응 터졌다
이토는 신카이 감독의 ‘너의 이름은’(한국 관객 391만 명), ‘스즈메의 문단속’(557만 명) 제작에 손댄 인물. 지금은 프로덕션 경영까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짓거리 하다가 이미지 완전 추락. 팬들 사이에선 “명작 더럽혔다” vs “작품이랑 분리해서 봐야지”로 갑론을박 중.
그래서 뭐가 문제냐?
솔직히 돈 많고 권력 있는 놈이 이런 짓 한 게 새삼스럽진 않음. 근데 미성년자 상대로 저지른 데다, 그걸 영상으로 남겨서 공유까지 했다는 게 진짜 역겹다는 반응이 대세. 일본 법원이 4년 준 것도 “솔직히 약하다”는 의견 나오는 중.
요약: ‘너의 이름은’·‘스즈메의 문단속’ PD 이토 코이치로, 아동 성매매·포르노 혐의로 징역 4년. 미성년자 상대로 돈 주고 성관계 찍은 영상 100명 넘게 수집, 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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